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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뉴욕 시민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나 출신에 상관없이, 투표용지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자신의 언어로 제공받을 자격이 있습니다.
뉴욕시 캠페인 금융위원회의 부대변인 Jadel Munguia(자델 문귀아)가 Univision(유니비전)의 ‘Contigo’(콘티고)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페인어로 투표 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.
이 대화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뉴욕 시민들에게 투표 자격 요건, 정확한 정보를 찾는 방법,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권자부터 장애가 있는 유권자까지 모든 유형의 유권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등 중요한 투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, 그들의 투표가 뉴욕시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.
Univision(유니비전)과 NYC Votes의 총선거 대담